질주라고 부르기엔 많이 모자란 속도지만.. 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

친구와 함께 라이딩을 즐기다..

http://runkeeper.com/user/gnugun/activity/25011936

1월에 공짜로 풀린 runkeeper pro 의 궤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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